경찰대학.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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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국가 테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중앙부처와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새롭게 신설된 과정이다.
이번 교육에는 경찰청,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등 관계기관의 실무자 17여 명이 참여했고, ▲국가 대테러정책 및 법률체계 이해 ▲국내외 테러 정세 ▲테러 사건 초동조치 및 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
경찰대학은 내년부터 '대테러 정책 과정 교육'을 정규 교육과정으로 정례화하여 범국가적 대테러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성희 경찰대학장은 "테러는 단일 기관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복합적 위협"이라며 "이번 교육은 관계기관 간 공조와 정보 공유를 강화해 국가 차원의 통합 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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