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은 비상계엄 당시 우원식 국회의장이 담을 넘었던 장소와 계엄군 헬기가 착륙한 국회 운동장, 계엄군과 대치했던 국회의사당 2층 현관 등 주요 현장을 해설사와 함께 탐방하게 됩니다.
특히 계엄 1년 당일 오후 5시에는 우 의장이 직접 투어를 진행하며 주요 현장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국회 사무처는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의결했던 국회의원과 같은 숫자인 190명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그 날 12.3 다크투어'는 국회통합예약시스템(http://reservation.assembly.go.kr)에서 오늘(26일) 오후 3시부터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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