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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이슈 경찰과 행정안전부

    경찰청, '아동·청소년 대상 범죄' 대응 전략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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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청소년 성착취 실태와 해결책 논의

    "경찰과 교육기관, 지자체 등 협업 필수"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경찰청은 이번주 세계여성폭력 추방 주간을 맞아 27일 ‘아동·청소년 범죄 대응 전략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경찰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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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회는 피해자의 대다수가 여성인 아동·청소년 성착취 문제를 들여다보고, 청소년 관련 범죄 대응 방안을 살펴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전문가들이 모여 아동·청소년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정책적 논의를 펼치고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모색했다.

    첫 번째 발제는 조진경 십대여성인권센터 대표가 ‘성매매·성착취 변화 과정과 아동·청소년 성착취 실태’라는 주제로 맡았다. 이어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이승현 선임연구위원이 ‘법정 위에 선 아이들, 경찰이 손을 내밀다’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조주은 경찰청 여성안전학교폭력대책관은 “아동·청소년보호를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서는 경찰뿐만 아니라 교육기관, 지방자치단체, 민간 단체와의 긴밀한 협업이 필수적이다”며 “각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다”고 언급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아동·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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