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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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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신임 부사관 임관식 거행...352명 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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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은 오늘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강관범 육군교육사령관 주관으로 육군 부사관 임관식을 거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임관한 부사관은 모두 352명으로 이 가운데 김철민 하사가 국방부장관상을 받았습니다.

    또 2022년부터 중학교 기간제 영어교사로 근무하다 부사관의 길을 택한 김다빈 하사는 학생들을 지도했던 경험을 전우들의 성장에도 활용하고 싶다며 각오를 밝혔습니다.

    육군은 신임 부사관들이 각 병과 보수교육 과정을 거쳐 전·후방 각지의 부대로 배치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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