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 돈사 화재 |
(성주=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30일 오전 4시 10분께 경북 성주군 초전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337㎡ 크기의 돈사 1개 동이 완전히 불에 탔고 새끼돼지 300마리가 폐사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1시간 30분 만에 진화를 마쳤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sunhy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