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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물가와 GDP

    11월 소비자물가 대구 2.2%·경북 2.5%↑…"돼지고기·쌀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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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2025년 11월 소비자물가동향은
    (세종=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이두원 국가데이터처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이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5년 1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2025.12.2 scoop@yna.co.kr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동북지방통계청은 지난달 대구의 소비자물가지수가 117.06(2020년=100)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2.2%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일 밝혔다.

    부문별로 식료품·비주류음료(4.6%), 음식·숙박(2.5%), 교통(3.1%), 기타상품·서비스(4.0%), 의류·신발(2.4%), 가정용품·가사서비스(2.5%) 등 모든 항목이 상승했다.

    주요 등락품목 중 돼지고기는 9.2%, 휘발유는 5 .7%, 경유는 11.5%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달 경북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7.90으로 작년보다 2.5% 상승했다.

    식료품·비주류음료(4.6%), 음식·숙박(3.2%), 교통(3.2%), 기타상품·서비스(4.3%), 교육(2.1%), 가정용품·가사서비스(2.2%), 의류·신발(2.3%) 등 전 항목이 상승했다.

    주요 등락품목 가운데 쌀은 19.0%, 휘발유는 5.2%, 경유는 10.2% 상승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가구에서 일상생활을 위해 구입하는 458개 품목(상품·서비스)의 평균적인 가격변동을 측정한 지수로 기준연도인 2020년을 100으로 설정해 조사한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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