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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의 개인용컴퓨터(PC) 보안 솔루션 'V3'가 글로벌 보안 제품 성능 테스트 'AV-TEST'의 올해 9~10월 윈도용 백신 평가에서 종합 점수 만점으로 인증을 획득했다.
안랩은 이번 평가 '홈 유저'와 '비즈니스 유저' 부문에 참여했다. 그 결과 △진단율(Protection·악성코드 탐지 능력) △성능(Performance·제품 실행 시 PC 성능 영향력) △사용성(Usability·오탐 여부) 등 전 항목에서 만점(각 항목당 6점, 총 18점)을 달성했다.
안랩은 2013년부터 V3로 AV-TEST에 참가해 인증을 획득하고 있다.
양하영 안랩 시큐리티 인텔리전스(ASEC) 실장은 “안랩 V3는 매년 AV-TEST에서 글로벌 보안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뛰어난 기술력을 입증해 왔다”며,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용자들을 위해 안전한 PC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재학 기자 2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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