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장애인의 날 맞아 화면해설 콘텐츠 확대
한국인터넷진흥원-카카오뱅크[323410], 스미싱 피해 예방 협약
인공지능(AI) 기반 음성-자막 변환 시스템 |
▲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 웨이브가 화면해설 콘텐츠와 무장애(배리어프리) 자막 콘텐츠를 대폭 확대한다. 웨이브는 12월 3일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화면 해설 프로그램을 모아볼 수 있는 페이지를 구성, 홈 화면에 전시한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얄미운 사랑' 등 최신작부터 '태양의 후예', '커피프린스 1호점',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 명작까지 3천500편 이상 드라마를 한국어 해설 자막을 보며 시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웨이브 화면해설 콘텐츠 |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카카오뱅크와 스미싱 피해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한 기술 협약을 맺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스미싱 탐지·대응 과정에서 축적해 온 국가 사이버 위협 데이터와 분석 기술이 카카오뱅크의 '인공지능(AI) 스미싱 확인 서비스'에 적용되고 이용자는 정확도가 향상된 스미싱 분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