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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강서경찰서는 지난 2일 부산의 한 유치원에서 아동학대가 있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입건 전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신고는 A유치원에서 수업 중 교사가 원생을 원통에 넣고 매트로 누르는 등 학대가 있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유치원은 3일 오전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관련 내용을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서서는 이 사건을 부산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로 이첩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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