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국민이 IOC에 매우 친근한 감정을 갖고 있다며, 세계 체육 발전을 위해 애쓰는 코벤트리 위원장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코벤트리 위원장은 국제 스포츠계와 한국을 위해 앞으로 협력할 기회가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화답했습니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남북 관계 개선에도 스포츠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하자, 코번트리 위원장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단일팀이 입장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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