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3일 오후 4시 54분께 울산 남구 용연동 효성 용연공장에서 생산기계 분해 정비 중 30대 작업자의 손가락이 기계에 끼여 일부 절단되는 사고가 났다.
이 작업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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