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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5 (금)

    이슈 로봇이 온다

    '사람 대신 야간 순찰 돈다' 자율 경비 로봇 '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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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 AI·SW 전시회 '소프트웨이브 2025'가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사흘 일정으로 개막했다.

    이번 행사에서 '마음AI'는 지능형 4족 보행 자율경비로봇 '소라'를 선보였다. '소라'는 마음AI가 자체 개발한 파운데이션 모델 '수다'를 기반으로 한 멀티모달 인공지능이 적용된 자율 경비 시스템이다. 기존 4족 보행 로봇 플랫폼에 감시·정찰·경계·상황보고 기능을 더했으며, 스스로 배터리 상태를 파악해 무선 충전기로 이동해 충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24시간 자율 순찰이 가능하다.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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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조아라 영상기자 joa0628@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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