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6 (토)

    이슈 경찰과 행정안전부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직원 성희롱 의혹…경찰 수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새마을금고 직원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아시아경제

    4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새마을금고 직원 A씨는 지난달 27일 김 회장을 성폭력범죄 처벌 특례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김 회장은 A씨와 전화 통화에서 성적 수치심을 유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수사 중이다.

    변선진 기자 s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