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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비주얼 미학 RPG ‘모범 놀이터: 타락자들’이 12월 4일 한국 서버를 정식 오픈했다. 한국 사전예약 신청자는 100만명을 넘어서며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모범 놀이터: 타락자들’은 전 세계 500만 명의 유저들이 주목한 기대작으로, 공식 브랜드 사이트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유저는 ‘죄악의 낙원’을 배경으로 악을 악으로 제압하는 독특한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으며, 오픈 기념 혜택이 즉시 제공된다.
게임은 ‘악당 수집’과 ‘폭력 미학’을 핵심 콘셉트로 삼으며 데몬, 디바인, 엠파이어, 우드, 이클립스 등 5대 진영의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전략적 전투를 펼친다.
각 캐릭터는 전용 스킬 시스템과 진영 간 인연 효과를 보유하고 있으며, 플레이어는 흑화된 백설공주, 망령 신부 등 다크 테마 캐릭터를 육성해 스킬·외형·인터랙션을 해금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진영 조합을 통해 개성 있는 전략 스타일을 구축하는 재미를 제공한다.
정식 출시와 함께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모든 유저는 게임 접속만 해도 ‘999회 뽑기’ 보상을 즉시 받을 수 있으며, 전용 캐릭터 ‘타락자·웅녀’도 100%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공식 라운지에 가입한 유저에게는 한정 칭호와 프로필 프레임 세트가 추가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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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전 예약 목표 달성에 따라 보상이 단계적으로 개방되며, 10만 명부터 100만 명까지 달성 기록에 맞춰 다이아몬드, 골드, 5성 캐릭터 ‘도라벨라’ 등 다양한 보상이 모두 해금됐다.
개발팀은 “500만 플레이어들의 관심에 힘입어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정식 서비스 이후에도 신규 악당 캐릭터, 특별 도전 던전, 후속 스토리 등 업데이트를 지속해 다크 폭력 미학 세계관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 자세한 정보와 이벤트 소식은 공식 네이버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진호 기자 (desk@hungryap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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