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3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의 ‘아트바젤 마이애미비치’에서 방문객들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얼굴을 본뜬 ‘로봇 개’를 보고 있다. 미국의 디지털 아티스트 ‘비플’은 이번 전시회에서 머스크,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등 빅테크 수장을 본뜬 로봇 개를 선보였다.
마이애미비치=AP 뉴시스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