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칼럼] 예산은 줄고 제도는 남았다: 백년가게의 미래는 있는가? 아주경제 원문 정연우 기자 입력 2025.12.05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