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10대 방화 의심 용의자 추적
경찰차.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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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1분께 “학생 3∼4명이 불장난을 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119와 경찰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토대로 10대 청소년들이 불을 지른 뒤 현장을 떠난 것으로 보고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당시에는 이미 관련 인물들이 도주한 상태였다”며 “신속히 신원을 확인해 검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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