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 아이세움, ‘흔한남매 시리즈’ 1천만 부 돌파 기념 프로모션 진행. ⓒ㈜미래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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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발행부수 1위 ㈜미래엔의 아동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은 '흔한남매 시리즈’의 누적 판매량 1천만 부 돌파를 기념해 오는 17일 출간 예정인 '흔한남매 21’과 '흔한남매 21 특별 한정판’의 예약판매를 시작하고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흔한남매는 2019년 첫 출간 이후 예스24 올해의 책 선정, 교보문고 연간 종합 베스트셀러 TOP10에 오르며 큰 인기를 끈 대표 아동만화다. 2025년 11월 기준, 오리지널 코믹북 20권과 확장 시리즈 12종 등 총 49권이 누적 판매량 1천만 부를 기록했다.
이번 특별 한정판에는 도서 본권 ’흔한남매 1’ 미니북 으뜸이가 그린 플립북 으뜸·에이미 실사 아크릴 키링 표지 캐릭터 스티커 21매 4컷 말풍선 스티커 2026 엽서 캘린더 마스킹 테이프 시크릿 쿠폰 등 풍성한 구성품이 포함된다. 시크릿 쿠폰은 스크래치 영역을 통해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경품권으로, 도서와 영상을 통해서만 접하던 흔한남매를 직접 만나 볼 수 있는 흔한남매와의 만남권(10명)과 흔한남매 사인회 초대권(20명), '흔한남매 22’ 친필 사인본(70명)이 특별 선물로 제공된다.
'흔한남매 21’과 특별 한정판은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 판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예스24에서는 흔한남매 시리즈를 1권만 구매해도 '핀버튼 3종 세트’를 알라딘에서는 '5단 포켓 파일’을 증정한다. 사은품은 마일리지 차감 방식으로 제공되며,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에서도 흔한남매의 세계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교보문고는 광화문점을 포함한 20개 지점에 '흔한남매 Zone’을 마련해 포토존을 선보인다. 영풍문고 전 지점에서는 흔한남매 시리즈 1권을 포함해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흔한남매 리유저블 백’을 증정하며, 용산아이파크몰점 1층 팝업존에서는 포토존 인증 이벤트와 특별 미션 참여 시 '흔한남매 아크릴 키링’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미래엔 아이세움 관계자는 "'흔한남매’ 시리즈의 1천만 부 돌파는 독자분들의 꾸준한 성원 덕분"이라며, "아이들이 책을 통해 폭넓은 건강한 독서 습관을 기르고,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더욱 완성도 높은 학습만화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행사 일정과 참여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미래엔 아이세움 네이버 카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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