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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6 (토)

    마리오아울렛, 연중 최대 쇼핑 혜택 '슈퍼메가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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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관 초특가·추가 할인 행사

    뉴스1

    (마리오아울렛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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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마리오아울렛은 연중 단 한 번 여는 초대형 할인 행사 '슈퍼메가딜'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멤버십 고객은 15만 원 이상 구매 시 올해 수확한 '마리오농장쌀' 1㎏을 받을 수 있으며, 40만·60만·100만 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대별로 2만·3만·5만 원의 마리오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라코스테가 겨울맞이 선물 제안전을 열고 최대 60% 할인과 추가 20% 혜택을 더했다. 2개 상품 구매 시에는 최대 75%까지 할인된다.

    린은 최대 90% 할인 혜택을 선보이며, 모조에스핀 역시 최대 80% 특가전을 진행한다.

    노스페이스는 겨울 인기 아우터 특가전을 열고 아웃도어프로덕츠는 티셔츠·모자·가방 등을 1만 원부터, 빈트릴은 맨투맨을 1만9000원부터 선보인다.

    CC콜렉트, 올리브데올리브, 에고이스트, 틸버리, 온앤온 등이 최대 40% 추가 할인을 제공하며 소로지오, 에디션, 피에르가르뎅 캐주얼, 워모 등이 남성 패션 '단독 전국 최저가전'을 연다.

    헤지스는 기존 최대 30%에서 최대 40%까지 할인폭을 확대했으며, LF팩토리는 F/W 시즌오프 최대 70% 할인전을, 1관 7층 세정종합관은 기존 70~80% 할인 상품을 90%까지 할인해 선보인다.

    온라인몰 '마리오몰'에서는 눈 소식 예측 이벤트를 진행해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30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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