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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4일 신고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강남구 ‘삼호빌라B’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49억 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29억5000만 원(151%) 급등했다.
2위는 서울 동작구 ‘래미안상도3차’로 17억1000만 원에 실거래되며 8억6000만 원(101%) 상승했고, 3위는 강남구 ‘대치2단지’로 17억7000만 원에 거래되며 7억5000만 원(73%) 올랐다.
이어 서초구 ‘아크로리버파크’가 47억 원에 거래되며 17% 뛰었고 송파구 ‘가락극동’**은 25억7500만 원에 거래되며 36% 상승해 5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서울 용산구 ‘장미’,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아이파크’, 서울 송파구 ‘송파레이크파크호반써밋2차’, 경기 과천 ‘과천푸르지오써밋’, 인천 서구 ‘청라한라비발디’ 등이 전국 아파트값 상승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
[이투데이/천상우 기자 (1000tkdd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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