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 우주선에 사용되는 등급의 초경량 프리미엄 소재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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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골프(대표 구건우)가 새로운 모델 어드밴서와 함께 2026년 드라이버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스코어를 바꾸는 단 하나의 드라이버’라는 슬로건 아래 제작된 어드밴서 맥스 드라이버는 데이비드골프가 추구해온 '쉽고 편안한 클럽'의 DNA를 이어받아 압도적인 비거리는 물론 일관성과 컨트롤을 제공하여 골퍼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제품은 출시 전부터 놀라운 정확성과 비거리, 그리고 투어 레벨 컨트롤로 투어 프로 사이에서 먼저 입소문을 탔다. 브랜드 마케팅을 총괄하는 김현태 이사는 “KPGA 이상일, 김현욱 프로와 KLPGA 서초비, 정다현 프로 등 많은 선수가 데이비드골프의 어드밴서 맥스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유틸리티를 사용한 후 대회에서 확연한 스코어 개선 효과를 경험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어드밴서 맥스 드라이버는 ‘쉽고 편안한 클럽은 골프 퍼포먼스를 최대로 발휘할 수 있다’라는 데이비드골프의 개발 철학을 바탕으로 완성되었다. 브랜드는 치기 쉬우며 최대의 퍼포먼스를 구현하기 위해 7년간의 연구 개발을 거쳐 드라이버의 모든 구조를 새롭게 설계했고 그 결과 공인 룰 한계에 가까운 반발력을 가진 고강도 페이스와 항공 우주선에 사용되는 등급의 경량 카본 크라운, 조정 가능한 어드저스터블 슬리브와 웨이트 슬라이더를 갖춘 어드밴서 맥스 드라이버를 선보였다. KPGA 조영재 프로는 “이 제품을 사용하고 드라이버 샷의 편차가 눈에 띄게 줄었다”라며 “시합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티샷을 할 수 있어 전체적인 스코어 개선에 도움이 되는 드라이버”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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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최고의 퍼포먼스를 완성하기 위해 최상의 기술력과 소재를 적용했다. 항공 우주 등급의 경량 카본 크라운 덕분에 여분의 무게를 재배치, 극도로 낮은 저중심 설계와 높은 관성모멘트를 제공하며 물결 형태 설계가 적용된 D-WAVE 페이스는 스윗스팟을 확장해 미스샷에서도 안정적인 볼 스피드는 물론 일관된 탄도와 방향을 유지한다. 또한, 크라운의 페이스 방향 내부에 배치된 APEX RIB 구조는 임팩트 시 헤드의 뒤틀림을 방지하여 임팩트 순간의 에너지를 볼에게 온전히 전달하여 빠른 볼 스피드를 완성한다. 어드밴서 라인업에 장착된 어드밴서 샤프트는 미쓰비시 레이온 사의 프리미엄 원사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헤드와의 완벽한 밸런스로 최적의 파워와 방향성을 제공한다.
또한, 탄도와 구질을 조정할 수 있는 어드저스터블 시스템이 적용되어 로프트(-1º부터 +1º까지) 각도는 물론 솔 하단에 장착된 웨이트 슬라이더를 이동시켜 페이드 – 스탠다드 – 드로우 구질 중 본인에게 맞는 세팅이 가능하다.
어드밴서 라인업(맥스, 페어웨이우드, 유틸리티)은 데이비드골프 공식 온라인 쇼핑몰 및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어드밴서 맥스 드라이버 구매자에게는 런칭 기념으로 샤프트 1회 무상 교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투데이/윤이나 기자 (dlsk99@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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