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채로 사망 판정받고 영안실 이송된 주부…조치 늦어 결국 죽었다 뉴스1 원문 김학진 기자 입력 2025.12.05 09: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