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건설과와 읍면동 31명의 직원이 상황근무에 돌입했으며 시외 16개 노선과 시내 주요도로, 읍면동 이면도로 등에 의 제설 장비를 투입하며 폭설에 신속히 대응했다.
제설제를 싣고 있는 제설차량들.[사진=제천시] 2025.12.05 choys2299@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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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예찰 활동과 함께 4일 저녁부터 즉각 제설 작업을 시작해 5일 새벽까지 잔설 제거와 도로 결빙 해소 작업까지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시 기상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눈이 내릴 경우 즉각적인 제설작업을 실시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차량 운행을 할 수 있도록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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