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영부인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프랑스 영부인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함께 4일 베이징인민예술극장을 방문했다. 두 영부인이 중국 전통공연 소개자료를 둘러보고 있다. [신화사=뉴스핌 특약] 조용성 특파원 = 2025.12.05 ys1744@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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