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조희대 대법원장>
"사회 전반의 대립과 갈등으로 재판에 대한 관심 높아"
"흔들림 없이 헌신한 법원 구성원들께 감사"
"사법제도는 한 번 바뀌면 그 영향이 오래 지속"
"그릇된 방향으로 개편된다면 되돌리기 어려운 피해"
"사법제도 개편은 충분한 논의와 공론화 거쳐야"
"법원행정처, 오는 9일부터 사흘간 공청회 개최 예정"
"공청회에서 사법제도 바람직한 개편 방향 모색"
#법원장회의 #사법제도 #조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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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재용(paeng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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