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권' 상대로 펼친 졸전, 맨유 '레전드' 킨도 '절레절레'…"처참하다" 혹평 포포투 원문 이종관 기자 입력 2025.12.05 14: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