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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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은 5일 홈플러스에 입점 중인 소상공인들을 만나 "지속해서 소통하면서 정책을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홈플러스 회생절차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상 애로를 듣고,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차관은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을 위한 정부의 금융·재기 등 지원 정책을 소개한 뒤 현장 의견을 반영한 지원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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