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보다 작은 미니 사이즈
여행 및 야외활동 사용하기 편해
신생아 등 온 가족 안심 사용 원료
크린랩, 휴대가 간편한 라프라프 미니 물티슈 2종 출시./크린랩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시아투데이 박진숙 기자 = 생활용품 전문 기업 크린랩(대표 승문수)은 포켓 사이즈로 휴대성을 강화한 '라프라프 미니 물티슈' 2종(일반용, 비데용)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크린랩의 물티슈 라인업인 '라프라프 물티슈'의 미니 버전으로, 기존 라프라프 물티슈와 동일한 품질 기준을 유지하면서 부피와 무게를 줄여 휴대성을 높였다. 여행이나 야외활동에서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신용카드보다 작은 초소형 사이즈로 개발됐다. 파우치, 미니백 등에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라프라프 미니 물티슈'는 pH 4.5~6.5 사이의 약산성 포뮬러와 EWG 그린 등급 성분, 다단계 정제 과정을 거친 정제수를 기반으로 한 저자극 설계로 아기부터 성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식약처 인증 우수 화장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인 CGMP 인증 시설에서 생산해 품질 및 위생 기준도 충족했다.
신제품은 부드러운 엠보싱 원단의 '일반용'과 물에 잘 풀어지는 플러셔블 원단의 '비데용'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됐다. 두 제품 모두 히알루론산과 세라마이드엔피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수분감을 선사하고 촉촉함을 오래 유지하도록 돕는다.
크린랩 관계자는 "외출과 이동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라프라프 미니 물티슈 2종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용 환경에 맞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