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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나의 인기 모바일 RPG '신월동행'이 새로운 업데이트 '선계의 잔향'을 2025년 12월 5일에 선보인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스토리와 이벤트뿐만 아니라 6성 신규 요원 '음화'와 '티케'가 전장에 합류한다. '음화'는 이성적인 집행자로서 강렬한 내면을 지니고 있으며, '티케'는 괴도 마술사로서 정체불명의 능력을 발휘한다. 또한 유명 가수 남풍의 딸인 5성 요원 남교도도 새롭게 등장하여 흥미를 끌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요원들에 맞춰 전용 스킨 2종도 공개되었는데, 음화의 '눈부신 파도'와 티케의 '매직 애니호'는 각자의 매력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사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게임의 무대인 대도시 보주에서 전개되는 새로운 서사와 신규 PV도 공개되었으며, 팀 '신월'과 함께 예기치 못한 사건에 직면하게 된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선계의 잔향' 이벤트도 진행된다. 매일 접속만 해도 소환권과 다양한 육성 재료를 획들할 수 있으며, 미니 게임 '위험 구역 탈출'과 텍스트 어드벤처 '선계의 잔향'을 플레이하여 전용 토큰을 모을 수 있다. 또한 '여정이 꺼지는 순간' 이벤트에서는 특별 등급 칩셋과 보강 자원을 얻을 수 있고, '논증 재연'에서는 매일 새로운 적을 상대로 월상석 가루를 포함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박영진 기자 (desk@hungryap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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