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방치된 폐가로 인해 어둡고 불안한 환경이 지속 되고 있는 장소를 웰시코기가 밝게 뛰어노는 모습으로 벽면에 생동감 있게 표현해, 지나가는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미소 지을 수 있는 친근하고 활기찬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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