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C코리아 분석…플래그십 출시·단통법 폐지가 성장 견인
IDC코리아는 국내외 경제 여건이 안정되며 소비자심리지수가 110을 웃돈 가운데 아이폰 17, 갤럭시 Z 플립·폴드7 시리즈 등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와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폐지 등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5G 점유율은 역대 최고인 97.4%로 집계됐다.
국내 폴더블 시장의 출하량은 116만대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고, 플립 시리즈가 주도하던 시장에서 폴드 시리즈의 비중이 확대됐다.
3분기 국내 스마트폰 출하량 |
c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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