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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 도심 군 공항(K-2)과 민간공항을 이전해 대구 군위·경북 의성에 신공항을 건설하는 TK 민·군 통합공항 관련 사업비가 내년 예산에 한 푼도 반영되지 않아 2030년 개항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사진은 대구공항에서 이동하는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2025.12.5/뉴스1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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