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IMM인베는 SK(주)와 공동 조성한 코파펀드를 통해 투자한 친데이터의 사업부 분리 매각을 마쳤다고 밝혔다. 인수자는 중국 HEC그룹 컨소시엄이다. IMM인베와 SK(주)는 2019년 코파펀드를 설립해 친데이터에 3억달러(약 4400억원)를 투자한 바 있다.
[박제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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