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본, 부동산 1위 운용사 ‘이지스’ 삼키나… 국민 불안 커진다 쿠키뉴스 원문 임성영 입력 2025.12.05 17:48 최종수정 2025.12.05 19: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