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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5 (금)

    [현장의재구성] "어이가 없네"…다 털리고도 기고만장한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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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일주일째지만, 쿠팡은 이렇다 할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어 소비자들 불안감은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쿠팡의 행태에 대한 불안과 분노는 '탈팡' 선언에 집단소송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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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혜정(hosilwo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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