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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잡한 'AGF 2025'의 행사장 속에서 '마비노기 모바일'이 방문객들이 힐링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선보였다.
넥슨은 5일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에서 진행되는 'AGF 2025'에서 '마비노기 모바일'의 부스와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마비노기 모바일'의 부스는 'AGF 2025' 행사장의 좌측에 위치해 있으며, 내부로 입장하기 위해서는을 통해 예약을 한 다음 입장 안내 알림이 오면 들어갈 수 있다. 입장하게 되면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팸플릿과 웰컴 쿠폰을 받게되며 이후 스태프의 간단한 안내와 함께 내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내부는 크게 '티르코네일 광장과 풀밭 목장', '작은 낚시터', 식료품점'으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부스 중앙에 캠프파이어 모형이 설치된 티르코네일 광장에는 방문객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나무 그루터기 의자와 콘센트가 포함되어 있는 방석 그리고 편하게 누워서 쉴 수 있는 간이 소파가 마련되어 있었다.
식료품점에서는 '마비노기 모바일'의 유튜브를 구독만 해도 나오 모양의 쿠키와 물을 받을 수 있으며, 낚시터에서는 넥슨 캐시 쿠폰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이 밖에도 '마비노기'의 NPC 중 하나인 카메라걸의 코스어가 부스를 돌아다니며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방문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해준다.
입구의 태블릿을 통해 입장을 예약할 수 있다 / 게임와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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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티르코네일보다는 두갈드아일 같기도... / 게임와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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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하면 역시 캠프파이어 / 게임와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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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공간에는 무려 콘센트도 준비되어 있다 / 게임와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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