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부터 약 280억 원 규모 상생결제 제도 운영
중소기업 안정적 대금 지급 실현
관리원,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공정한 성장 기반 마련에 지속적으로 앞장설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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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상생협력재단이 주관했으며, 상생결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격려와 우수 사례 공유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관리원은 2021년부터 약 280억 원 규모의 상생결제 제도를 운영하며 중소기업에 대한 안정적인 대금 지급을 실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일환 원장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공정한 성장 기반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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