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소방차, 화재, 소방 (사진=국제뉴스DB)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경남 창원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7일 새벽 2시 반경 경남 창원시 월영동의 한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1시간여 만에 꺼졌으나 60대 남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주민 약 70명도 긴급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