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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은 8일 업무연속성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22301(BCMS) 갱신심사에서 인증을 다시 확보하며 10년 연속 국제표준 적합성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ISO22301은 해당 조직이 재난·재해, 시스템 장애 등 비상 상황에서도 조직의 핵심 업무가 지속될 수 있도록 위험분석과 비상대응계획, 복구절차 등을 갖추고 운영하는지를 검증하는 국제표준이다.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고용정보원은 '고용24'를 비롯한 주요 고용정보서비스를 운영하는 기관으로, 비상 시에도 대국민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업무연속성계획(BCP), 업무영향분석(BIA), 위험평가(RA) 등을 꾸준히 강화해왔다. 전산장비 이중화(HA) 구성, 재해복구시스템(DRS) 운영 등 기술적 안정성 확보 조치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갱신심사에서는 이러한 대응체계가 실제 절차에 따라 작동하는지, 정해진 복구목표시간(RTO) 내 서비스 정상화가 가능한지 등이 중점적으로 점검됐다.
고용정보원 관계자는 "10년 연속 ISO 22301 인증 유지는 고용정보서비스의 연속성과 회복력이 국제기준에 부합한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과 장애 상황에서도 국민이 안정적으로 고용정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와 훈련을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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