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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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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19일부터 7개 도시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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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월간 서울 공연 마쳐

    한국형 유머에 따뜻한 가족 서사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가 3개월간 서울 공연을 마치고 전국 7개 도시 투어에 나선다고 제작사 샘컴퍼니가 8일 전했다.

    이데일리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공연 모습 (사진=샘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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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2022년 전 세계 최초 라이선스 초연으로 한국 무대에 올라 ‘한국 맞춤형’ 프로듀싱으로 주목 받았다. 제7회 한국뮤지컬어워즈 ‘프로듀서상’과 ‘분장디자인상’을 수상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입증했다.

    3년 만에 돌아온 이번 두 번째 시즌은 더욱 섬세해진 연출과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보이고자 했다. 배우들의 연기와 시너지도 호평을 이끌어냈다.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추석 연휴 내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흥행세를 이어왔다. 종연 기준 예매처 평점 9.7점(NOL 티켓 기준), 객석 점유율 90%를 기록했다.

    제작사 측은 “장면 곳곳에 담긴 ‘한국형’ 유머가 관객들의 웃음을 이끌어냈고, 속도감 있는 전개와 따뜻한 가족 서사가 관객들의 공감을 샀다”고 설명했다.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연말 연초 전국 7개 도시 투어에 나선다. 서울 공연과 동일한 배우들이 함께한다. ‘다니엘·다웃파이어’ 역에 황정민, 정성화, 정상훈, ‘미란다’ 역에 박혜나, 린아, ‘스튜어트’ 역에 이지훈, 김다현, ‘완다’ 역에 하은섬, 윤사봉이 무대에 오른다.

    오는 19일 세종예술의전당을 시작으로 천안, 대구, 인천, 수원, 여수, 진주까지 공연을 이어가며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공연 정보와 티켓 예매는 각 지역 공연장 홈페이지와 NOL 티켓, 티켓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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