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샤오미 고객들도 지갑 없이 우리나라 지하철·버스를 탈 수 있게 됐다. 업계에 따르면 샤오미코리아는 자사 스마트폰에 국내 교통카드 사업자 티머니의 '모바일티머니' 기반 교통카드 결제 기능을 도입했다.
샤오미폰으로 국내 버스, 지하철 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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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옥 기자 miok7035@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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