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는 오늘 열린 '2026년 한반도 정세전망과 정책과제' 포럼에서, 북한이 9차 당 대회 체제에서 '김정은의 조선' 만들기에 주력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정은 혁명 사상이란 '우리국가 제일주의'와 '인민대중 제일주의'를 요체로 하는 정치 이념이고, 공화국 대원수는 김 위원장의 군 직위인 원수보다 더 높은 칭호로 김일성은 생전에, 김정일은 사망 이듬해에 추대됐습니다.
이와 함께, 양 교수는 국가기구 개편을 통해 김 위원장이 '국가주석'에 오를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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