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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이슈 경찰과 행정안전부

    장근호 전 의성경찰서장, 행정사 사무소 개소…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제2의 인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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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장근호 전 의성경찰서장이 경북 의성군 의성읍에 행정사 사무소를 개소했다. 사진: 장근호 행정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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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근호 전 의성경찰서장이 경북 의성군 의성읍에 행정사 사무소를 개소하며 지역 사회 봉사를 위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그는 경찰 조직 내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30여 년간 공직에 헌신했으며, 최근 정년 퇴임 전까지 의성 지역의 치안 책임자로서 활동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했다.

    장 행정사는 경찰서장으로서 쌓아온 풍부한 행정 경험과 법률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각종 행정 민원 및 복잡한 인허가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행정사로서 활동할 계획이다.

    이달 초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 장 행정사는 “오랫동안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해 온 경험이 행정사로서의 새로운 출발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경찰서장으로서 책임감을 이제는 지역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쏟겠다”고 밝혔다.

    이어 “복잡하게 느껴지는 행정 절차와 서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쉽고 편리하게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덧붙였다.

    조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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