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지난 9월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워싱턴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청사에서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후 기자회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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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미국 기준 금리를 정하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앞두고 시장이 눈치보기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7거래일째 보합권에서 장을 시작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1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73포인트(0.21%) 오른 4152.28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75억원, 157억원 순매수 중이고 개인은 1087억원 순매도 중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 국내 증시는 12월 FOMC, 오라클 실적 등 내일(한국시간 기준 11일) 새벽 몰린 이벤트를 놓고 눈치보기 장세가 전개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전반적인 거래 감소 및 지수 방향성 부재 속에서도 이날 출범하는 150조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1조5000억달러 규모인 미국 스페이스X의 내년 IPO(기업공개) 소식 등 테마성 재료는 상존하고 있다"고 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가 1%대 강세고, 제조, 기계·장비, 의료·정밀기기, 유통, 화학, 전기·가스, 건설, 금속, 비금속이 강보합권, 비금속, 통신, 음식료·담배, 금융, 종이·목재, 오락·문화, 운송·창고, 일반서비스, 보험, 증권, 섬유·의류, 제약, IT서비스가 약보합권이다. 운송장비·부품은 1%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가 3%대, SK스퀘어가 2%대, 두산에너빌리티가 1%대 강세다. 삼성물산,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HD현대중공업은 강보합권, 기아, KB금융, 셀트리온, NAVER는 약보합권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대, 현대차는 2%대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07포인트(0.11%) 내린 930.28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02포인트(0.11%) 오른 932.37에 출발해 강약보합권을 오르내리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1534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이 886억원 494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비금속, 전기·전자, 기계·장비, 제조, 종이·목재, 금속, 화학, 의료·정밀기기, IT서비스, 제약이 강보합권, 유통, 통신, 운송장비·부품, 음식료·담배, 오락·문화, 출판·매체복제, 일반서비스, 운송·창고, 섬유·의류, 기타제조, 건설, 금융이 약보합권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천당제약이 3%대, 펩트론이 1%대 강세고 케어젠이 강보합권이다. 리노공업, 에이비엘바이오, 에코프로비엠, 리가켐바이오, 알테오젠, 로보티즈는 약보합권, 코오롱티슈진, 레인보우로보틱스, 에코프로, HLB, 파마리서치는 1%대 약세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3원 내린 1470원에 주간 거래를 시작했다.
배한님 기자 bhn2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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