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과 속이 달라, 갑자기 망신수 들어"...박나래 사태 예측한 무당 '소름' 머니투데이 원문 구경민기자 입력 2025.12.10 10:10 최종수정 2025.12.10 10: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