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6 (월)

    이슈 한반도 덮친 미세먼지

    계룡시, 소규모 다중이용시설 공기질 관리 컨설팅 마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소규모 14개 시설 공기질 10개 항목 점검…관리 사각지대 해소

    더팩트

    계룡시청 전경 /계룡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ㅣ계룡=정예준 기자] 충남 계룡시는 지난 4월부터 소규모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측정과 관리 컨설팅을 추진해 지난 9일자로 모든 절차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실내공기질 악화는 호흡기 질환, 두통 등 다양한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나, 소규모 사업장은 공기질 측정 의무가 없어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이에 시는 올해 처음으로 소규모 어린이집, 경로당, 노인요양시설, 학원 등 14개 시설을 선정해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총 10개 항목을 점검했다.

    시는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별 공기질 개선 방안을 안내했다. 자연 환기 실천과 일상 관리 요령을 강조해 관리자가 직접 공기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계룡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기반으로 더 많은 소규모 시설이 스스로 실내공기질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측정과 컨설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