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정성 기자(=전남)(wrw1100@naver.com)]
말다툼을 하다 베트남 이주 여성인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보성경찰에 따르면 해달 남성은 전날 오후 11시쯤 보성군 벌교읍의 자택에서 40대 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말다툼을 하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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