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 칼럼]암 생존자 260만 명… ‘치료 이후의 삶’ 지원해야 동아일보 원문 김열 국립암센터 중앙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책임연구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입력 2025.12.11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