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의원을 보좌했던 A 씨는 SNS에 올린 글에서 대법원 판결을 존중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A 씨는 또 결과를 받기까지 4년하고도 이틀이 넘는 시간이 걸렸다며 이 사건은 되돌릴 수 없는 분명한 사실이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A 씨는 피해자의 무너진 일상은 판결 선고와 동시에 회복되지 않는다면서, 공포와 수치심, 분노와 상실감이 저절로 사라지지 않는다고 언급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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