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이슈 드론으로 바라보는 세상

    영덕군, 국내 첫 지자체 전역 드론 감시 체계 구축 ‘눈앞’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드론 15대 활용, 산불 감시·대응 등 스마트 안전 도시 실현 박차

    쿠키뉴스

    AI 드론 관제시스템 구축 용역 완료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영덕군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경북 영덕군이 국내 첫 지자체 전역 드론 감시 체계 구축을 눈앞에 두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AI 드론 관제시스템 구축 용역 완료보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경북도, 영덕소방서, 울진해양경찰서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드론 도입 결과를 공유했다.

    앞으로 8월부터 진행된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스케줄·경로 비행, 실시간 모니터링, 데이터 관리, AI 분석 등 전 과정을 자동화한 최신 기술이 적용된다.

    이는 선도적인 방재 시스템으로 평가된다.

    현장에 투입되는 드론 15대는 산불 감시·대응, 실종자 수색, 불법 주·정차 단속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다.

    김광열 군수는 “드론 감시 체계 구축을 계기로 스마트 안전 도시 실현에 속도를 내겠다”고 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